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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꼭 야미아재 실물영접하고 꼭 후기댓글 올려드리겠습니드아~~진짜루~ㅋ😊

오잉 여기 동암 맛집인데😢

편집 너무느끼하다

만오천원??? 일반 마트 냉면보다 특별함이 있어야 납득이 되겠지만 별반차이 없다라는게... 물가가 사기를 쳐도 너무 쳐요 ㅜㅜ

매운건 둘째고 겁나 짜겠네;;

포천은 장원막국수 포천 순메밀 막국수인데 인생 1등 막국수 맛집입니다! 일산은 일산칼국수 너무 추천드리고, 남양주는 별내 장어의꿈 추천드려요!! 다 찐맛집입니다!!!!

도랏. 머리에 총맞으면 가능

슴슴하게 먹지 못하는 사람인데 평냉은 도무지 이해가 안됨 맛도 없는게 드럽게 비싸

엄궁 15년 주민인데 왜 몰랐을까요… 내일 가야겠어요!

여기 맛도 없고 가격만 비싸요

아으 너무 더럽다 배탈 나는게 당연하겠다.

7:54 양보소 ㅋㅋ

❤️❤❤❤❤

까불지 말고 멘트해요 어울리지 않게 정석대로 그럼들을만 한데 까불어

맨손으로 해도 만능맨손 그 어떤 장갑끼고 해도 만능장갑 중요한것은 맨손이든 장갑낀 손이든 수돗물에자주 씻나 안씻나 그것이 중요 하겠죠 고무장갑 끼고 이것저것 만져도 회 깨끗하게 다루면 됩니다

얼마전에 낚시가면서 식사했던곳인데, 다른건 모르겠지만 돼지고기에서 잡내가 좀 많이나서 먹기가 거북했던 기억이있네요. 그렇다고 다른 반찬들도 특별한것도없었고...

고기사가지고 오는값 회손질값 멍게 땅콩 상추 반찬값 매운탕 야채재료값 가스비 이런것 생각하면 5만원 진짜 싸네요 술값을 별도

술깨러 갔다가 기어서 나오는집인듯 합니다 맑은 순대국이라니!!

좋네요

주인이 산 도둑이네요. 수육이 저정도에 3만원이라니. 쯧

가봤는데... 진짜 맛없다...후회~ㅠㅠ

말투 참 거슬리네

을지면옥 ㅎㅎ웃음만 나온다 수육 냉면 저 양에 저 가격 실화냐??

칼국수 보며 흐믓하다가 을지면옥 보고 바로 채널 돌려버렸습니다. 참 기분이..

부산분들 돈쭐내드리러 ㄱㄱㅆ~~

머릿고기 미쳤👍

맛있겠다

마산역에 저런데가 있었어요?

맛나겠네요

와 사장님 수제 수제비 만드는 실력 멋지네예

광천은 봉레각이 최고입니다

수제비 반죽 토시위에?

저도 아는 집 인데 ㅎㅎ 맛나요ㅡㅡㅎㅎ 땡겨라ㅜㅡㅜ

엄궁시장이 나오네요^^ 제가 태어났던 고향입니다 고향을 떠나온(40년) 뒤로 한번도 못 가봤네요 엄궁시장에 저런 맛집이 있다니 더욱 정겹네요💯💯

수제비나 칼국수에 다진땡초넣음 더맛나지롱용

너무 얇아서 부드러워보이네요 맛있겠어요

왜 웨이터 인가 했네 ㅋㅋㅋ

짭잘하겟네

영상보고 조만간 가려고 했는데, 주인어르신 연세가 있으셔서 손님 몰리면 힘드신가봐요. 야미님도 더운날 고생하신게 헛수고로 돌아가서 안타깝네요. 전 그냥 돼지머리랑 뽈살, 두항정살 주문해서 직접 삶아 먹어야 겠어요. 😅

수제비 넘 먹고싶네요. 가격이 정말 싸네요.

을지면옥은 갈일도 없겠지만 정상적인식당은 아닌거 같네요 저런곳은 파리날려야 초심 찾을겁니다 여미님 영상은 항상 잘 보고 있네요^^ 12:21

우와 냉면가격 살벌하다... 편육도 몇점 안되는데 3만원...ㅎㄷㄷㄷ 진짜 너무하네!!!! 얼마나 남겨먹는거냐 대체...

여기 오늘 다녀왔습니다. 사장님이랑 직원 분 둘이서 하시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살면서 먹어 본 곰탕 중 가장 맛있습니다. 반찬까지 싹 다 맛있습니다. 문득 밥을 먹다 영화 북촌방향에서 김의성씨가 한 대사가 생각났습니다. “이런 거 먹으면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워.” 시간 되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와 수제비 뜯는 솜씨가 기계네요 수제비 좋아하는뎅 ㅠㅠ 에잇 다욧 포기하장

참 다시냉면 15000

수제비 반죽으로 매일 문을 닦아서 그부분만 깨끗하네요~ 와우 1석2조~

맛나겠네요

냉면이 곧 2만 원 되겠네!

Yummmmmm! Pulled noodles! 💖💖💖💖

돼지수육 3만원 호갱들 많내 1만원이면 정상이다 갈일 없지만 냉면.수육 팔어서 빌딩 지을만하다